지난 4월 30일 서울원효초등학교 (정지숙 교장선생님) 6학년 학생들은 1
학기 현장체험학습으로 용산 가족 공원을 다녀왔다. 학교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이라 경의선 숲길도 산책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다함께 이동하
였다. 이번 현장학습의 주제는 친구들과의 추억 쌓기였다. 오늘 하루쯤은
핸드폰 게임에서 벗어나 몸으로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피구, 술래잡기,
수건돌리기, 진놀이 등의 놀이를 하였다. 또한 이번 현장학습에는 서툰 솜
씨지만 자기의 도시락을 직접 싸보고, 또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는 미션
이 있어 더욱 특별한 현장학습이었다. 현장학습에 다녀온 한 친구는, "처음
에는 놀이동산보다 시시하고 지루할 줄 알았다. 그런데 친구들과 즐겁게
놀다보니 제목처럼 소중한 추억이 쌓인 것 같아 기억에 남을 현장학습이
다."라고 답하였다. 모두들 안전하고 즐겁게 잘 다녀온 현장학습이었다.

서울원효초등학교 6학년 김재성 기자

(사진 설명 : 원효초 6학년 학생들이 피구를 즐기고 있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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