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민축구단,홈에서 양주와 무승부...6경기 연속 무패행진 질주]
  • [ 윤지후 ] 비둘기기자
울산 최초의 시민축구단 울산시민축구단이 홈구장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양주시민축구단과 무승부를 거두고 6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이날 울산시민축구단의 윤균상 감독은 4-3-3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이선일이 골키퍼 장갑을 끼고 조예찬-김기수-여재율-정재원으로 포백을 구성했고 윤대원-부성혁-김정현이 중원을 지켰다.백제호를 최전방에 두고 노경남과 구종욱이 뒤를 받쳤다.
양팀은 초반부터 팽팽한 경기를 했고, 첫골은 홈팀 울산시민축구단에서 터졌다. 전반 28분, 구종욱이 김정현에게 빠르게 스로인해준 볼을 김정현이 연결, 노경남이 왼발로 정확하게 밀어 넣으면서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하지만 양주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전반 36분 양주 김태호가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후반전에도 양팀은 팽팽한 경기를 펼쳤지만 득점으로는 연결되지 못하고 1:1로 경기는 마무리됬다.
이로서 울산시민축구단(승점 16,골득실 9)은 지난 3월 24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이번 경기까지 6경기 무패행진을 달려 이날 서울중랑축구단에게 승리한 전주시민축구단(승점 16, 골득실 22)에게 골득실로 밀려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다.
한편 울산시민축구단은 5월 18일 전주에서 전주시민축구단과 2019 K3리그 베이직 7라운드 경기를 치뤄 1위 탈환을 노린다.

(사진출처:울산시민축구단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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