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3리그의 신생팀 울산시민축구단이 지난 6월 1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평창 FC와의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이로서 울산시민축구단은 이날 여주와 비긴 양주를 제치고 전주에 골득실로 뒤진 리그 2위로 도약했다.
이날 울산시민축구단의 윤균상 감독은 3-5-2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김기수,여재율,정재원이 공격적인 스리백을 구축했고 올 시즌 첫 선발 출장한 김진우,조예찬,정종희,윤대원,오두학이 중원을 지켰다.그리고 윤재호,노경남이 골문을 노렸다.골키퍼 장갑은 이선일이 꼈다.

선제골은 평창FC에서 나왔다. 전반 11분, 김종현이 골을 성공시켰다.연이어 김진우가 볼 경합 도중 부상을 입으며 김정현과 교체됬다.
이후 울산시민축구단의 윤균상 감독은 조예찬을 측면 수비로 내리며 포백을 가동했다.
그리고 전반 막판 울산의 정종희 선수가 골을 성공시키고, 전반전은 1:1로 마무리됬다.
후반전 54분, 오두학의 스루패스를 정종희가 골을 성공시키며 역전에 성공했다.이후 후반 59분에 노경남이 추가골을 성공시키며 울산시민축구단이 3:1로 승리했다.
한편, 울산시민축구단은 6월 15일 서울중랑구립잔디구장에서 서울중랑축구단과 2019 K3리그 베이직 10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사진출처:울산시민축구단 공식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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