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무리는 깔끔하게'울산시민축구단,서울유나이티드 4:0 대파.리그 1위로 전반기 마무리.]
  • [ 윤지후 ] 비둘기기자

울산 최초의 시민구단 울산시민축구단이 7월 20일 서울노원마들스타디움에서 열린 서울유나이티드와의 시즌 3번째이자 마지막 맞대결에서 4:0으로 승리했다.
이날 울산의 윤균상 감독은 4-4-2 라인업으로 경기를 시작했다. 골문을 이선일이 지키고 조예찬,여재율,김기수,정재원이 포백을 구성했다. 중원은 부성혁,윤대원이,정종희,구종욱,노경남,오두학이 서울의 골문을 조준했다.
울산은 처음부터 매서운 공격을 이어가며 전반 10분 노경남이 이른시간 선제골을 성공시켰다.그리고 9분 뒤인 전반 19분에 정종희가, 이후 9분 뒤 노경남이 추가골을 성공시키며 울산이 3:0 앞선 체 전반이 마무리됐다.
후반전에 윤균상 감독은 3-4-3 포메이션으로 전환하며 수비에 무게를 실었다.그리고 후반 57분에 오두학이 추가골을 작렬하며 4:0으로 앞서갔다.그리고 후반 62분에는 지난 7월 9일 울산시민축구단에 새로 합류한 공격수 진상민이 정종희를 대신에 처음으로 경기에서 모습을 보였다.
이후 4:0 스코어를 지킨 울산은 서울유나이티드에 대승을 거뒀다.
이로서 울산시민축구단은 서울유나이티드에 이번 시즌 맞대결 3전 전승을 기록했다.그리고 2위 전주시민축구단에 4점,3위 양주시민축구단에 5점, 4위 여주시민축구단에 11점 앞선 리그 1위로 전반기를 마무리했다.울산시민축구단은 약 한달 가량의 휴식기를 가진 뒤 8월 24일 평창종합운동장에서 평창 FC와 2019 K3리그 베이직 16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사진:울산시민축구단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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