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0일과 21일 키움 히어로즈가 주최한 '서울 티볼 페스티벌' 경기
에서 서울원효초등학교(교장선생님 정지숙)가 우승을 차지했다. 고척스카
이돔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서울특별시에 있는 36개의 학교가 경기에 참여
했다.

경기 첫 날이었던 20일에는 본선에 진출할 팀을 선정하였다. 다음 날인 21
일에는 결승리그를 진행하여 최종적으로 우승 학교를 가려냈다. 이번 결승
전에서 1위는 원효초등학교, 2위는 선린초등학교, 3위는 목동초등학교가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한 원효초는 연말에 대만에서 열리는 티볼
경기에 참여하는 영광의 기회를 얻게 되었다. 나머지 2, 3위
를 차지한 학교들에게는 장학금이 주어졌다.

티볼 페스티벌에 참여한 원효초 선수 학생은 "우리가 열심히 노력해서 얻
은 성과라 매우 뿌듯하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티볼 활동에 참여할 것이
다."라고 말하였다. 또 다른 학생은 "처음에는 잘할 수 있을지 긴장되었지
만 열심히 뛰고 나니 보람 있다"고 말하였다. 등수에 상관없이 이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열심히 경기에 참여한 모든 티볼 선수 친구들에게 큰 박수
를 보낸다.

서울 원효초 6학년 김재성 비둘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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