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배를 모른다!' 울산시민축구단, 서울중랑에 2:1 짜릿 역전승! 매직넘버 '3']
  • [ 윤지후 ] 비둘기기자

울산 최초의 시민구단 울산시민축구단이 관중 1078명이 지켜보는 앞에서 평창fc에 2대1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이로서 울산시민축구단은 승점 45로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이날 울산시민축구단의 윤균상 감독은 4-3-3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조예찬,여재율,김기수,박동휘가 포백을 구성했고 윤대원,부성혁,구종욱이 중원을 지켰다. 정종희,노경남,진상민이 평창의 골문을 노리고 골문은 이선일이 지켰다.

경기는 초반부터 울산시민축구단이 주도했다.전반 12분, 울산시민축구단의 구종욱이 페널티킥을 얻어냈지만 아쉽게 성공시키지 못했다. 그리고 1분 뒤인 전반 13분, 혼란을 틈타 서울중랑축구단이 골을 성공시키며 서울이 1대0으로 앞서갔다.하지만 울산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전반 27분, 조예찬의 패스를 받은 진상민이 자신의 첫 골을 성공시키며 동점을 만들었다.
후반에도 울산시민축구단은 경기를 주도했다. 그리고 후반 71분, 울산시민축구단으 정종희가 역전골을 성공시키며 리드를 가져갔다.
이후 울산시민축구단은 계속 좋은 플레이를 펼쳤고, 결국 2대1 승리를 가져갔다.
경기 후 윤균상 감독은 "상대의 밀집 수비에 조금 고전했지만 고비를 잘 넘긴 것 같다.남은 경기에서도 매경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이번 경기에서는 1078명의 관중이 찾아 울산시민축구단을 응원했다.그리고 울산시민축구단은 9월 7일 오후 7시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여주시민축구단과 2019 k3리그 베이직 18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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