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민축구단, 여주와 1대1 무승부... 18경기 연속 무패행진]
  • [ 윤지후 ] 비둘기기자

-개막 이후 18경기 무패행진 질주
-2위 전주에 승점 2점 앞선 1위 유지
-다음 경기서 고양과 맞대결

울산 최초의 k3 시민축구단 울산시민축구단이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9 k3리그 베이직 18라운드 여주시민축구단과의 경기에서 1대1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서 울산시민축구단은 승점 46점으로 1위를 달리며 18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질주하고 있다.
여주를 상대로 울산은 4-3-3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최전방에 노경남,정종희, 오두학이 포진했고 구종욱,윤대원,부성혁이 지원했다. 조예찬,김기수,여재율,정재원이 포백을 구성하고 최성겸이 골문을 지켰다.
울산은 초반부터 여주에 매서운 공격을 몰아쳤다. 그리고 전반 9분, 울산의 구종욱이 골을 성공시키며 1대0으로 앞서나갔다. 이후에도 울산은 매서운 공격을 이어나갔지만 골은 나오지 않고 전반이 마무리됐다. 후반에는 여주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울산의 수비가 헐거워진 순간을 틈타 많은 중거리 슈팅을 날렸고,결국 후반 74분에 여주의 임정빈이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그 이후에는 양팀 모두 이렇다할 공격 기회를 잡지 못하고 결국 1대1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경기 후 울산의 윤대원 선수는 "이렇게 많은 분들이 오셔서 응원을 해주셨는데 아쉬운 경기력으로 무승부에 그쳐서 죄송한 마음입니다. 다음 경기에선꼭 최선을 다해서 좋은 결과를 낼수 있도록 하겠습니다."라고 했다.
한편, 울산시민축구단은 9울 21일 고양 어울림누리 경기장에서 고양시민축구단과 2019 k3리그 베이직 19라운드 경기를 치러 1위 굳히기에 총력을 다한다.

[사진: 울산시민축구단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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