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그 1위' 울산시민축구단, 고양에 2:1 승리! '19경기 무패행진+우승 매직넘버 1'!]
  • [ 윤지후 ] 비둘기기자
-고양에 2:1 승리
-2위 전주와 승점 4점차까지 벌려
-다음 양주와의 홈경기에서 승리시 우승 확정


매 경기마다 역사를 쓰고 있는 울산시민축구단이 지난 21일 고양어울림누리 별무리경기장에서 열린 2019 K3리그 베이직 19라운드 고양시민축구단과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울산시민축구단의 윤균상 감독은 4-3-3 포메이션으로 고양을 상대했다. 최전방에 정종희,진상민,구종욱이, 중원에 부성혁,윤대원,김정현이 포진했다.조예찬,김기수,여재율,박동휘가 포백을 구성하고 골문은 이선일이 지켰다.

전반 초반부터 울산시민축구단은 맹공을 퍼붇고 득점 찬스도 있었지만 번번이 고양의 밀집수비를 뚫지 못하고 전반전이 종료됐다.

후반부터 심기일전한 울산시민축구단 선수들은 후반 47분, 코너킥 상황에서 김기수가 헤더골을 성공시키며 1대0으로 앞서나갔다.
하지만 후반 58분, 울산의 여재율이 범한 핸드볼 파울로 프리킥을 얻은 고양은 프리킥 세컨볼 상황에서 안명환이 동점골을 성공시키며 스코어는 1대1이 되었다.
그리고 울산은 계속하여 매서운 공격을 했고,후반 79분, 조예찬이 골키퍼가 나온 것을 보고 그대로 슛을 때려 골을 성공시켜 2대1 스코어를 만들었다.

이로서 울산시민축구단은 승점 49점으로 2위 전주시민축구단(승점 45점)에 승점 4점차 앞선 1위를 기록하며 다가오는 28일 홈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양주시민축구단과의 홈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하면 오는 10월 13일 전주에서 열리는 전주시민축구단과의 2019 K3리그 베이직 마지막 라운드 결과에 상관없이 우승을 확정할 수 있다.

한편, 울산시민축구단은 오는 9월 28일 홈구장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양주시민축구단과의 2019 K3리그 베이직 20라운드 시즌 마지막 홈경기를 치뤄 역대 한국 축구 역사상 최초로 신생팀 첫 시즌 무패우승에 도전해 여러 축구팬들과 축구인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사진출처:울산시민축구단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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