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삼릉초등학교(교장 최미경)에서는 등교관련 설문조사를 한 결과 등교수업은 주 1회
수업(28.7%), 방과후학교는 2학기(68.6%)부터 하기로 했다. 6월 1일~2일은 1~2학년
등교를 시작하는데 학년별 학급 홀짝제로 등교한다. 6월 3일~4일에는 3학년과 4학년
이, 6월 11일과 12일에는 5~6학년이 나눠 등교를 시작한다. 그리고 등교일에는 온라인
학습 과제물, 교과서, 실내화, 그리고 개인 물을 꼭 챙겨야 한다. 또 전교생은 반드시 마스
크를 착용해야 하고, 37.5도 미만인 경우에만 등교가 가능하다. 학교에서는 ‘어서와! 너
희가 있어야 학교는 봄이란다’라는 현수막과 함께 선생님이 등교를 준비하며 학생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학생들은 “학년이 올라가고 처음 가는 학교라서 더욱 기대가
되고 친구들을 빨리 만나고 싶어요.”, “담임선생님이 누구실지 궁금해요.”라고 했다. 그리
고 학부모님들은 “등교날 챙겨야 할 준비물이 많고 교과서가 무거워서 아이들이 걱정돼
요.”, “등교하고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길 바래요.”라고 하였다. 아직 전교생이 등교하진
않았지만 어서 빨리 매일 학교를 안심하고 갈 수 있으면 좋겠다.

서울삼릉초등학교/6학년 도영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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