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삼릉초등학교(교장 최미경)에서는 방학마다 영어캠프를 진행했는데 코로나19에 대비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2020학년도 여름방학 동안 영어캠프를 전화영어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5~6학년을 대상으로 8.10. (월) 부터 8. 21. (금) 까지 원어민 선생님이 지정시간에 전화를 하여 1 :1 수업을 진행한다. 월요일에는 자기자신을 소개하고 화요일에는 자신이 좋아하는 계절에 대해 대화를 나눈다. 그리고 수요일에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가수를, 목요일에는 일어나는 시간에 대해 묻고 대답한다. 마지막으로 금요일에는 자신이 남는 시간에 무엇을 하는지 말하기를 배운다. 원어민 선생님과의 1 :1 수업에서는 소통을 통한 기초적인 의사소통 능력을 신장하고 1학기 교과서와 연계한 말하기/듣기 중심의 통합 활동으로 구성된다. 또한 제시된 요일별 주제 외에도 원어민 선생님과 대화하고 싶은 주제가 있다면 남은 시간 내에 자유대화가 가능하다. 이번 처음 시행하는 전화영어캠프가 아이들에게는 신나는 방학 프로그램이 될 것이다.

서울삼릉초등학교 6학년 / 도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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