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광복절(光復節) 75주년을 맞으며 세계의 광복(光復)을 꿈꾼다]
  • [ 김우주박 ] 비둘기기자

출처: 독립기념관- 청산리대첩 기록화

1930년 1월 24일 박상실에게 암살당하기까지 장군은 쉼 없이 험난한 항일운동을 계속해나갔다. 41세로 생을 마감하며 장군은 "할 일이 너무도 많은 이때 내가 죽어야 한다니. 그게 한스러워."라는 유언을 남기셨다고 한다. 너무나 안타까운 순국의 장면이다.
김좌진 장군은 진정한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표본이라고 생각한다. 타고난 자신의 부와 사회적 위치로 편안한 일생을 누릴 수도 있었겠지만, 장군은 독립운동 이전에 사회 계몽 운동가였으며 교육운동가였다. 자기 집안의 노비들에게 자유와 재산을 나누어 주었다. 재산을 털어 교육운동에 힘썼다. 장군은 본인의 배움으로 사회를 바꾸고 자 하였으며 나라를 잃자 나라를 되찾고자 목숨을 걸고 독립운동을 하였다.
부당하게 빼앗긴 내 것을 찾기 위한 노력. 나 혼자만 좋은 것이 아닌 함께 좋을 때 시너지 효과가 나온다는 win-win전략. 장군에게 지금의 내가 또 미래의 내가 배우고 싶고 지키고 싶은 삶의 철학이다. 애국, 그리고 독립운동은 부당하게 빼앗긴 내 권리를 지키고 찾는 것이었을 것이다. 김좌진 장군을 본받아 소중한 내 인권을 지키고 타인의 인권을 존중하며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어른이 되어야 겠다.

이상 아동인권 지킴이를 꿈꾸는48기 비둘기 기자 김우주박이었습니다.

용인동백초등학교 6학년 김우주박-48기 비둘기 기자

랭킹뉴스

  • 데일리한국
  • 스포츠한국
  • 골프한국
  • 소년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