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9일 G스타 1주일을 앞두고 게임 문화 가족 캠프가 계설됨>]
  • [ 강민재 ] 비둘기기자
11월 9일 한국 콘텐츠 진흥원에서 주관한 마지막 게임 문화 가족 캠프가 계설되었다.
240명이라는 많은 사람들이 왔다.
9시부터 16시까지한 게임 문화 가족 캠프는 게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좋은 게임과 나쁜 게임의 차이와 자극성을 알려주었다.
또한 온가족이 함께하는 E스포츠 대회에서 가족과의 사이가 좋아지고 학부모들의
생각도 게임에 대한 궁금증이 생기고 아이에 대한 관심도 생긴다.
또한 전체 일정을 ‘게임화(Gamification)’하여 모든 프로그램에 게임 요소를 접목시키는 등 참가자들의 미션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각 프로그램에 ‘퀘스트(Quest)’를 부여하고 교육 수강 시 레벨업(Level-up)을 진행해 자연스럽게 가족 간 게임문화와 긍정적인 게임 인식이 자리 잡게 했다.
또 가정 내 건강한 게임문화 안착을 위한 강연도 이어졌다. 게임 개발자이자 학부모인 이동건 소장(이동건게임연구소)은 가정에서 실천하기 좋은 게임 이용지도법을 소개해 보호자들에게 많은 공감을 얻었다. 대전대학교 김혜영 교수는 자녀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게임 이용습관, 우리가족 게임 규칙작성 등 게임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강연했다.

전체 특강으로 넥슨 강민혁 대외정책이사가 우리가 모르는 청소년의 게임문화라는 주제로 강연하며 이제는 게임이 오감만족 문화콘텐츠라는 점을 강조했다. 넥슨 카트라이브유닛 구명회 디자이너의 강연은 게임 개발과 디자인에 관심이 많은 참가 학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게임 개발과정, 난이도 조절이 중요한 레벨디자인 등 다양한 게임 관련 에피소드를 듣고 많은 관심과 질문들이 쏟아졌다.
그밖에도 게임 산업 종사자가 연사로 나선 ‘게임 진로 특강’이 진행됐다. 우선 허준 캐스터는 e스포츠 체험과 연계한 진로특강을 진행했다. 게임 전문 캐스터에 대한 소개와 생동감 있는 e스포츠 진행으로 참가자들에게 생생한 경험을 선사했다.
사람들의 반응으로는 작년 게임문화 가족캠프에 참여한 전체 참가자(820명)의 96.2%가 ‘이 캠프에 대해 전체적으로 만족한다. 다른 가족들에게 권장하고 싶다’고 응답했다.

지인 추천으로 캠프에 참가하게 됐다는 한 학부모는 “온 가족이 다같이 e스포츠를 즐길 수 있어 좋았고, 직접 체험해보니 게임을 하고 싶어 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보호자와 함께 참여한 자녀는 “함께 가족들과 게임하면서 협력의 힘을 기를 수 있어서 오래 기억에 남을 추억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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