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천 산천어 축제에 핀란드 공인 산타온다
  • /서원극 기자 | 2017-01-09 14:4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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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화천 산천어 축제장에 마련된 임시 산타 우체국. 임시 우체국은 14일 축제 개막과 함께 문을 연다. /사진 제공=화천군청
올해 화천 산천어 축제에 진짜 산타가 깜짝 방문한다.

강원도 화천군은 산타클로스 발상지인 핀란드 로바니에미에 사는 산타가 13~15일 축제장을 찾아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한다고 9일 밝혔다. 먼저 13일에는 화천 어린이도서관을 방문하며, 축제 개막일인 14일에는 축제장 얼곰이성 안 산타 우체국에서 엽서 쓰기 이벤트에 참여한다. 오후 6시부터는‘산타 희망 콘서트’에도 출연한다. 특히 콘서트에서는 어린이 관람객들이 산타 앞에서 자신의 착한 일을 자랑하면 산타가 선물을 주는 이벤트도 마련한다. 15일에도 역시 산타 우체국에서 어린이들과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 로마니에이미는 산타마을이 운영되고 있다. 이 마을 산타는 전 세계 어린이들이 보내 온 엽서에 답장을 써주는 등 희망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한편, 올해 산천어 축제는 14일부터 2월 5일까지 강원도 화천군 화천읍 일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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