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나루 '선박 안전 체험 교육장' 시범 운영… 3월 정식 개장
  • | 2017-01-09 14:4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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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울 광나루 안전체험센터의 선박 안전 체험장에서 선박 사고시 탈출 방법 등을 교육 받고 있는 어린이들. /서울시소방재난본부제공
세월호 참사 1000일(9일)을 맞아 해상 안전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서울에 선박 좌초와 탈출을 체험할 수 있는 실내 교육 시설이 만들어졌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광나루안전체험센터 1층 164㎡에 선박 안전 체험 교육장 공사를 모두 마쳤으며, 1~2월 시범 운영을 거쳐 3월 정식 개장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안전 체험장은 폭 3.5mㆍ길이 9.5mㆍ높이 5.2m의 모형 선박을 핵심 시설로 한다. 1.5t을 견딜 수 있어 최대 20명을 한 번에 수용할 수 있으며, 특히 여느 실내 선박 안전 체험장과 달리 모형 선박이 앞뒤ㆍ좌우ㆍ상하로 움직인다. 따라서 실제 선박 사고가 일어난 것처럼 최대 20도까지 기울어지도록 해 현실성을 극대화했다.

선박 사고를 가장한 탈출 훈련 프로그램은 30분 안팎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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