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공립 초등학교, 오늘 신입생 예비 소집
  • /서원극 기자 | 2017-01-10 14:53:25
  •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플러스 공유
  1. 대전 지역 예비 소집일인 5일 유성구의 한 학교를 찾은 어린이가 엄마와 함께 입학 안내문을 꼼꼼히 읽고 있다. /대전=연합뉴스
서울시교육청은 시내 전체 공립 초등학교가 11일 일제히 신입생 예비 소집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예비 소집일에는 주민센터에서 배부한 취학 통지서를 학교에 내고 입학 등록을 해야 하며, 온라인으로도 입학 등록을 할 수 있다. 입학 등록시 예방 접종 전산 등록이 되어 있지 않은 신입생은 예방 접종 증명서를, 방과후 돌봄 서비스를 원하는 경우 수요 조사서를 작성해 각각 학교에 내야 한다. 이날 사정이 있어 예비 소집에 참석하지 못한 학부모와 어린이는 최대한 빨리 입학할 학교를 방문해 등록하거나, 연락을 취해 등록 의사를 밝혀야 한다. 그래야만 입학 미등록 학생이 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이번 예비 소집은 시내 공립초등 560곳에서 한다. 사립초등 39곳은 학교별로 일정이 다르다.

예비 소집을 마친 다음에는 내달까지 신입생 반 편성을 마무리하고, 입학식인 3월 2일 반 배정 결과를 통지한다.

한편, 올해 서울의 초등학교 입학 대상자는 취학 연령인 만 6세 어린이와 전년도에 취학을 미룬 아동을 포함해 모두 7만 8867명이다.

랭킹뉴스

  • 데일리한국
  • 스포츠한국
  • 골프한국
  • 소년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