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 나온 책] 세상을 바꾸는 최고의 과학 기술 外
  • | 2017-03-19 1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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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최고의 과학 기술(글ㆍ구성): 노트북 스타일의 미래 과학 가이드 북. 최신 과학 기술과 최첨단 발명품을 한데 모아 오락 기술, 이동 수단, 건설 기술, 동력 기술, 일상생활, 미래 기술 등 6가지 주제로 나눠 설명한다. 홀로렌즈ㆍ호버보드ㆍ드론 등 현재 상용화된 기술뿐 아니라 하이퍼루프ㆍ양자 컴퓨터ㆍ수중 호텔 등 현재 개발 중인 미래 기술과 아이템까지 한눈에 제시하는 게 특징이다. 책을 펼치면 상단에는 시원한 사진 이미지가, 하단에는 과학 원리 및 구조, 작동법이 일목요연하게 제시돼 있다.(예림당 펴냄ㆍ값 2만 5000원)

△잊을 수 없는 외투(프랭크 코트렐 보이스 글ㆍ이유림 옮김): 문화적 장벽을 넘어선 어린이들의 우정을 다루고 있는 교양서다. 가디언상과 독일 청소년 문학상 등 굵직굵직한 문학상을 받았다. 어느 날 아침, 리버플 근처 부틀에 자리한 줄리의 학교에 두 아이가 나타난다. 몽골에서 온 칭기즈와 네르구이 형제다. 이리저리 옮겨 다니는 유목민이 낯선 곳에서 적응하는 과정을 통해 다름과 편견에 대해 생각해보게 한다.(논장 펴냄ㆍ값 1만 1000원)

△노래하는 은빛 거인(신원미 글ㆍ강창권 그림): 서로의 아픔을 보듬어주며 살아가는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창작 동화다. 장애를 지녔지만 밝고 씩씩한 아이 진이와 아이를 잃고 힘들어 하던 부부가 만나 치유하고 치유 받으면서 새로운 가족으로 탄생하는 과정을 뭉클하게 보여 준다. 고장이 나 제대로 노래하지 못하는 ‘노래하는 거인’과 진이와의 교감, 장애를 이겨내려는 진이의 용기 등이 아름답게 펼쳐진다.(머스트비 펴냄ㆍ값 9800원)

△옹고집과 또 옹고집과 옹진이(유영소 글ㆍ이현정 그림): 고전 ‘옹고집’을 새롭게 써서 진정한 부와 나눔의 가치,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동화다. 원전에 나오지 않는 막내아들 ‘옹진이’를 등장시켜 물질만능주의 사회에서 인간이 우선인 따뜻한 사회로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은, 돈ㆍ힘ㆍ높은 자리에 욕심이 없고 ‘존재 그 자체로 받아들이는 마음’임을 독자들에게 일깨운다. ‘마음 잇는 아이’ 시리즈 첫 번째 권.(마음이음 펴냄ㆍ값 1만 원)

△사회 교과서 맞짱 토론(윤용아 글ㆍ유영근 그림): 토론 논술서. ‘교과서 속 12가지 핵심 이슈 정복’이란 부제가 달렸다. 쌀 시장을 전면 개방하는 게 좋을까요(경제적 현안), 빼빼로 데이를 기념해야 할까요(사회ㆍ문화적 주제), 북한에 대한 지원과 원자력 발전은 계속되어야 할까요(환경 쟁점) 등 여러 분야를 망라한다. 의제 선정, 교과서 이슈 열기, 쟁점의 속살, 맞짱 토론, 마무리 발언 등의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논리력을 키워 주고 토론 수업의 길잡이 역할도 한다.(꿈결 펴냄ㆍ값 1만 4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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