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영천, 수령 350년 ‘산돌배나무’ 천연기념물 지정 추진한다
  • | 2017-04-20 15: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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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천시가 수령 350년 산돌배나무(사진)의 천연기념물 지정을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자양면 보현리에 높이 17m, 가슴높이(흉고) 나무 둘레 2.4m인 산돌배나무가 자생하고 있다. 수령은 350년 정도이며, 2013년 보호수로 지정됐다. 나무의 주인은 영천시다.

산돌배나무는 배나무의 한 종류로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다. 4~5월에 꽃이 피며 10월에 열매를 맺는다.

한편, 돌배나무와 산돌배나무를 통틀어 천연기념물은 울진군 금강송면 쌍전리에 있는 산돌배나무가 유일하다. 이 나무는 높이 25m, 흉고 둘레 4.3m다. /영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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