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시지에 뼛조각이?’ 미국서 핫도그 3200t 리콜 명령
  • | 2017-07-17 14: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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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 어린이가 햄버거의 덜 익힌 고기 패티를 먹는 바람에 신장 손상을 일으키는 ‘햄버거병(용혈성요독증후군)’진단을 받아 햄버거 공포증이 생긴 가운데, 이번에는 미국에서 ‘핫도그 대량 리콜 사태’가 벌어졌다.

16일(현지 시간) CNN 방송 등에 따르면, 미국 농무부는 식자재용 고기에서 제대로 발골되지 않은 뼛조각이 발견된 ‘사브렛 핫도그’(사진)를 모두 거둬들이라는 명령을 내렸다. 미국 전역에서 리콜되는 핫도그의 양은 무려 700만 파운드(약 3200t)가량이다. 이번에 수거되는 핫도그는 올해 5월 17일부터 7월 4일 사이에 쇠고기ㆍ돼지고기 등 여러 육류로 제조된 소시지를 사용해 만든 엔터프라이즈 회사 전체 제품이다.

식품안전검사국은 “리콜 대상 핫도그를 먹을 경우 구강에 상처가 날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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