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 새 전략 스마트폰 '아이폰X(텐)' 공개
  • 아이폰 출시 10주년 기념 모델… 국내에선 12월 첫선
  • | 2017-09-13 15: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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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새 전략 스마트폰이자 아이폰 출시 10주년 제품인 ‘아이폰X(텐)’이 베일을 벗었다. X는 로마숫자 10을 의미한다. 따라서 아이폰X는 ‘아이폰엑스’가 아닌 ‘아이폰텐’으로 발음한다.

애플은 12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쿠퍼티노 애플 신사옥 안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아이폰 10주년 기념 모델인 아이폰X(사진)를 공개했다. 이 제품에는 앞선 기종에 사용됐던 지문 인식 시스템 ‘터치ID’대신 보안이 더 강화된 3차원 스캔을 활용한 얼굴 인식 시스템 ‘페이스ID’가 들어갔다. 또 아이폰 시리즈 최초로 액정화면(LCD)이 아닌 유기 발광 다이오드(OLED) 화면이 탑재됐다. 화면 크기(대각선 기준) 5.8인치인 아이폰X 전면부에는 카메라 외에 여러 센서가 다닥다닥 붙어 있다. 가격은 64기가바이트(GB) 기준 999달러(약 113만 원).

한국에서는 12월 중순께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쿠퍼티노ㆍ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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