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BS·KBS·MBC 설 맞이특집 프로
  • 올림픽 중계에 어린이,가족,애니메이션과 예능 ‘아육대’ 까지 다채
  • 서원극 기자 | 2018-02-12 15: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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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지상파 3사(SBSㆍKBSㆍMBC)의 설 연휴 기간 방송 주제는 평창 동계 올림픽이다. 예년과 달리 파일럿 예능과 영화는 줄인 대신, 올림픽 중계가 많이 잡혀 있는 게 특징이다. KBS 1TV와 2TV는 여자 아이스하키 등 한국 선수들이 나서는 경기 중계에 힘을 쏟는다. 특히 설 연휴가 시작되는 15일부터는 스피드 스케이팅과 피겨 스케이팅, 쇼트트랙, 아이스하키 같은 인기 종목들의 중계가 잇따라 예정돼 있다. MBC는 예능 2편을 내보낸다. ‘아이돌스타 육상 볼링 양궁 리듬체조 에어로빅 선수권대회’(15일 오후 5시 40분 1ㆍ2부, 16일 오후 5시 10분 3ㆍ4부)와 ‘무한도전’의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3’(17일 밤 10시 25분 1부, 24일 밤 10시 40분 2부)이 그것이다. 특히 토토가3에서는 17년 만에 한 팀으로 뭉친 H.O.T의 연습 과정과 잠심 올림픽홀에서의 공연 모습을 담는다.

한편, 교육방송 EBS도 15일부터 시작되는 설 연휴 기간을 맞아 다양한 특선 프로그램들을 방송한다.

특선 애니메이션 ‘몬스터 주식회사’(15일 오후 5시 15분)와 ‘마당을 나온 암탉’(17일 오전 9시) 등이 특히 주목할 프로다. 또 하루 동안 아빠를 마음대로 조종하며 어린이들의 소망을 이루는 ‘아빠타’(16일 오후 6시)는 설 특집으로 배우 윤용현과 이정용, 최승경이 자녀들과 함께 떠난 1박 2일 여행기를 방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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