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시에 윷놀이까지… 설 즐길거리‘풍성’
  • | 2018-02-12 17:4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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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어린이박물관 등 경기도립 뮤지엄 6곳(경기도박물관ㆍ실학박물관ㆍ전곡선사박물관ㆍ백남준아트센터ㆍ경기도미술관)이 설 연휴(15~18일, 16일은 휴무)를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차린다.

먼저 경기도박물관(용인)은 17~18일 전통놀이 체험 행사를 연다. 한과와 제기, 딱지 만들기를 통해 어린이들이 전통문화에 친숙해지도록 했다. 박물관 앞마당에서는 윷놀이와 딱지치기, 팽이치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실학박물관(남양주)은 ‘실학 설날소풍’을 주제로 굴렁쇠 굴리기와 화살쏘기를, 전곡선사박물관(연천)은 ‘맛있는 가래떡데이’를 진행한다. 입장객들은 주먹도끼 모양의 석고 방향제를 만들고 구운 가래떡을 맛볼 수 있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용인)은 15일, 17~18일 박물관 3층 에코아틀리에에서 재활용품을 이용한 ‘복을 부르는 행운의 복주머니 만들기’를 준비한다. 또 백남준아트센터(용인)는 ‘당신이 시작하라’전시로 설 연휴 관람객을 맞는다. ‘관객과 참여’를 주제로 다양한 미디어 양식을 시험하는 블라스트 씨어리의 예술 세계를 보여준다.

경기도미술관(안산)도 종잇조각 전시를 감상하고 만들어볼 수 있는 ‘종잇조각 이야기’체험 행사를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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