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초 외옹치 해안, 65년 만에 개방
  • 서원극 기자 | 2018-04-16 10:4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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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ㆍ25전쟁 이후 일반인 출입을 막아왔던 강원도 속초시 대포동 외옹치 해안이 65년 만에 개방됐다.(사진)

도는 최근 해안을 둘러싼 친환경 산책로인 ‘바다향기로’개통식을 가졌다. 이 길은 속초해수욕장~외옹치 해안~외옹치항 1.74㎞ 구간에 설치됐다. 앞서 외옹치 해안은 1953년 휴전 이후 사실상 민간인 출입이 통제돼온 곳이다. 1970년 무장공비 침투사건으로 해안경계 철책이 설치되면서 완전히 차단됐다.

산책로 개방 시간은 여름철 오전 9시~오후 6시, 겨울철 오전 9시~오후 5시로 정했다./속초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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