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관광공사 추천 4월 가볼 만한 곳
  • 서원극 기자 | 2018-04-16 16: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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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은 어딜 가나 꽃대궐이다. 여기에 맛좋고 값싼 먹거리가 있다면 금상첨화. 경기관광공사가 4월의 가볼 만한 곳으로 봄 풍경과 맛있는 음식이 함께 누릴 수 있는 곳을 선정해 발표했다. 눈과 입 호강(호화롭고 편안한 삶을 누림)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곳을 사진과 함께 담아본다.

△안산 호수공원 & 다문화음식특구: 안산의 새 벚꽃명소다. 산책과 자전거 타기에 좋고, 생태교육장으로 안성맞춤이다. 공원에서 가까운 안산역에는 ‘다문화음식특구’가 있다. 전통음식에 그 나라만의 독특한 문화도 만날 수 있다. 그중 사마리칸트라는 우즈베키스탄 식당이 주목받고 있다. 소고기 꼬치 ‘샤슬릭’’의 맛이 좋다.

△용인농촌테마파크 & 백암순대: 농촌 체험을 할 수 있는 시설과 각종 정원으로 꾸며져 있다. 공원의 중심인‘들꽃광장’에는 데이지와 팬지 등이 화려한 꽃의 파노라마를 연출한다. 곳곳에 원두막이 있어 도시락을 싸와 가족이 먹어도 즐겁다. 인근 먹거리로는 백암순대가 있다. 토렴해서 나오는 순대국은 담백하면서도 구수하다.

△의왕레일바이크 & 정통밥집: 의왕 왕송호수는 도심 속 자연이 숨쉬는 곳. 이 호수의 봄을 가장 가까이서 만끽할 수 있는 것이 의왕레일바이크다. KTX열차가 전시된 승차장에서 차례를 기다리면 모두 함께 출발한다. 총 길이는 4.3km. 의왕 조류학습생태관 바로 옆 정통밥집은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그중 ‘고등어보쌈’이 인기다.

△화성 우리꽃식물원 & 궁평항 해산물: 우리꽃식물원에서는 석림원과 들꽃정원을 차례로 지나 어린이체험관까지 전체를 시계방향으로 관람하는 동안 1000여 종의 식물을 만날 수 있다. 주 전시관인 ‘사계절관’에서는 우리나라 명산인 설악산 등을 주제로 꾸며졌다. 궁평항 수산물직판장에서는 신선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다.

△수원 경기도청 벚꽃낭만산책 & 푸드트레일러: 경기도청 주변은 봄이 가장 아름답다. 400년이 넘은 아름드리 벚나무 200여 그루가 있기 때문이다. 산책 후에는 남문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지동시장 입구 푸드트레일러에서는 다양한 음식을 만날 수 있다. 수제버나 빠스텔 등 마음에 드는 음식을 결정했다면 트레일러 앞에 줄을 서도 즐겁다.

△과천 렛츠런파크 야간 벚꽃축제 & 푸드트럭: 봄의 과천은 온통 벚꽃이다. 서울대공원과 과천저수지 둘레길이 중심이다. 그중 렛츠런파크 서울에서는 해마다 ‘야간 벚꽃 축제’를 연다. 감성적이고 재미있는 공연은 덤이다. 축제에는 먹거리가 빠질 수 없는 법! 축제 기간 10여 개의 푸드트럭이 맛있는 축제를 책임진다.

△부천 원미산 진달래축제 & 감자탕: 매년 봄 부천종합운동장역 2번 출구로 나오면 꽃 축제가 시작된다. 부천 활박물관을 지나면 진달래동산. 어른도 묻힐 만한 크기의 진달래 수천 그루가 꽃을 터트린다. 원미산 정상 부근은 사진찍기 좋은 최고의 장소. 이곳의 대표음식이 감자탕이다. 춘의역 인근 조마루사거리를 찾으면 된다.

△군포철쭉축제 & 천원짜장면: 백만 그루의 철쭉이 수놓는 군포는 화려하다. 축제는 철쭉동산, 산본로데오거리 등 군포시 전역에서 펼쳐진다. 축제장 옆 한숲사거리에는 최근 TV에 소개돼 관심을 끄는 1천원 짜장면 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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