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녹색어머니회’ 가장 열심히 할 것 같은 연예인은?
  • 여자 라미란ㆍ남자 차태현‘1위’
  • 서원극 기자 wkseo@snhk.co.kr | 2018-06-12 17: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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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어머니회는 1969년 발족한 봉사 단체다. 현재 전국 6640여 개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의 등하교 시간에 나와 어린이 보호구역 안 교통 지도를 담당하고 있다. 초등학생의 교통안전을 책임지는 녹색어머니회 봉사자로서 가장 열심히 할 것 같은 연예인은 누구일까? 천재교육이 재미있는 설문 결과를 내놨다. 총 2회에 걸쳐 전국의 초ㆍ중ㆍ고등학생과 학부모 등 40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가장 열심히 할 것 같은 여자 연예인으로 배우 라미란이 1위를 차지했다. 라미란은 기혼 여성 연예인 중 48%의 지지를 얻어 1위에 올랐다. 이어 배우 김남주가 2위(16%), 배우 이보영이 3위(14%), 모델 한혜진이 4위(12%), 배우 고소영이 5위(10%)를 차지했다.

미혼 여성 연예인 중에서는 개그우먼 박나래가 37%의 지지를 얻어 1위로 꼽혔다. 개그우먼 김숙은 2위(28%),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는 3위(18%), 배우 한지민은 4위(12%), 배우 손예진은 5위(5%)에 들었다.

기혼 남성 연예인 중에서는 세 남매의 아버지인 배우 차태현이 70%의 압도적인 득표로 1위에 자리했다. 이어 방송인 샘해밍턴이 2위(11%), 배우 지진희가 3위(9%), 배우 권상우와 개그맨 박명수가 5%를 차지하며 뒤따랐다. 미혼 남성 연예인 중에서는 배우 박보검이 46%로 1위를 차지했다. 배우 박서준은 23%로 2위에 자리했다. 방송인 전현무(3위), 배우 이상윤(4위), 배우 소지섭(5위)도 녹색어머니회 봉사자로서 열심히 할 것 같은 연예인으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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