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범근 전 감독, FIFA 올해의 선수 뽑는다
  • 각 부문 후보 선정할 13명 심사위원에… 23일 수상자 발표
  • | 2018-07-10 21: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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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의 레전드’ 차범근(65ㆍ사진) 전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이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선수와 감독 후보를 뽑는다. FIFA는 최근 2018 러시아 월드컵이 열리고 있는 모스크바에서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즈’의 올해 각 부문 수상자 후보를 선정할 심사위원 명단을 발표했다.

차 전 감독은 올해의 최우수 남자 선수와 남자 감독을 뽑는 13명의 심사위원에 들었다. 심사위원 중에는 로타어 마테우스(독일), 호나우두(이상 브라질), 프랭크 램퍼드(잉글랜드) 등 각 나라의 살아있는 축구 영웅들이 이름을 올렸다.

아시아에서는 차 전 감독과 사미 알 자베르(사우디 아라비아) 등 두 명만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이 밖에 올해의 가장 멋진 골(푸스카스상)과 최고의 골키퍼상도 함께 뽑는다. 후보는 부문별로 10명씩을 뽑아 23일(현지 시간) 발표한다. 이후 축구팬, 각국 대표팀 감독과 주장, 200여 미디어 관계자의 투표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결정한다.

시상식은 9월 24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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