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가요계는 ‘여성 시대!’·
  • 걸그룹 러블리즈·에이핑크·트와이스 등 줄이어 ‘컴백’
    박보람·경리·청하 등 솔로 앨범 발표하며 팬심 잡기 나서
  • 서원극 기자 | 2018-07-10 21: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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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7월 가요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러블리즈, 마마무, 박보람, 에이핑크, 청하, 트와이스(왼쪽부터). 맨 오른쪽은 여자친구의 컴백 앨범 티저.
7월, 가요계가 가수들의 컴백 러시로 뜨겁다. 여름철 가요계의 커다란 묘미는 현시대 최고의 걸그룹을 만날 수있다는 데 있다. 먼저 걸 그룹 러블리즈가 7월 첫날 스페셜 디지털 싱글 ‘여름 한 조각’으로 포문을 열었다. 국내 대표 ‘청순돌’에이핑크도 바통을 이어받아 미니 7집 ‘원 & 식스’(ONE & SIX)를 내고 완전체 활동에 나섰다. 팀 활동은 지난해 6월 이후 1년여 만이다. 트와이스는 9일 신곡 ‘댄스 더 나이트 어웨이’를 발표했다. 여러 히트곡을 작사한 가수 휘성이 작사를 맡아 또 한 번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기대된다.

마마무는 16일 미니 7집 앨범을 낸다. 앞서 마마무는 지난 3월 미니 6집 타이틀곡 ‘별이 빛나는 밤’으로 각종 차트를 휩쓸었다. 이번 여름 앨범에도 마마무의 정열적인 매력을 담아냈다는 평이다.

그룹 여자친구는 19일 여름 앨범으로 컴백한다. 미리 공개된 티저 사진을 보면 여섯 개 아이스크림이 나란히 꽂힌 모습이라, 여자친구 특유의 통통 튀는 분위기를 느끼게 한다. 또 빨간색 카세트 플레이어와 스케이트 보드가 복고적인 느낌을 낸다. 솔로 여가수들의 화려한 귀환도 이어지고 있다.

박보람은 댄스 가수들의 틈바구니 속에서 서정적인 발라드곡으로 도전장을 던졌다. 4일 공개한 ‘괜찮을까’는 헤어진 연인이 힘들어하길 바라는 솔직한 마음을 담은 곡이다. 그룹 나인뮤지스의 경리(본명 박경리)도 데뷔 7년 만에 첫 디지털 싱글 ‘어젯밤’을 내놓으며 팬심 잡기에 나섰다. 청하(본명 김청하)는 18일 미니 3집을 발표한다. 엠넷 ‘프로듀스 101’출신이라는 꼬리표를 떼고 독보적인 솔로 가수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지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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