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갑다!"… 남자 프로농구, 13일 개막
  • 서원극 기자 | 2018-10-09 14: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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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019시즌 남자 프로농구가 13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서울 SK와 원주 DB의 개막전으로 6개월간의 대장정을 이어간다. 이번 시즌에는 KBL 소속 10개 구단이 저마다 우승컵을 향해 뛴다. 예년과 마찬가지로 팀당 54경기를 치르며, 정규 리그 1~6위 팀이 챔피언 자리를 놓고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내년 3월 19일까지 정규 리그 총 270경기가 펼쳐진다. 올스타전은 내년 1월 20일 열린다. 2018-2019시즌에는 평일 경기 시간이 이전보다 30분 늦춰진 오후 7시 30분에 시작하는 게 가장 달라진 점이다. 많은 팬들이 경기장을 찾기를 바라는 뜻이 담겨 있다.

미디어데이 행사는 10일 오후 4시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미디어데이엔 각 구단 감독과 원주 DB 윤호영ㆍ서울 삼성 김태술ㆍ서울 SK 김선형ㆍ창원 LG 김종규ㆍ고양 오리온 최진수ㆍ인천 전자랜드 박찬희ㆍ전주 KCC 하승진ㆍ안양 KGC인삼공사 양희종ㆍ부산 KT 양홍석ㆍ울산 현대모비스 양동근이 참석한다.

한편, 여자 프로농구는 다음 달 3일 아산 이순신빙상체육관에서 열리는 디펜딩 챔피언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의 공식 개막전을 시작으로 내년 3월 말까지 5개월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정규 리그는 내년 3월 10일까지 7라운드에 걸쳐 6개 구단이 팀당 35경기씩을 소화하며 총 105경기를 치른다. 올스타전은 내년 1월 6일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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