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현진, 완벽투 한 번 더!
  • MLB닷컴, "챔피언 시리즈 3선발로 뛸 것"
  • | 2018-10-10 15: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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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게임 피처’류현진(LA 다저스ㆍ사진)이 내셔널 리그 챔피언 시리즈(NLCS)에서 밀워키 브러어스를 상대로 또 한 번의 아트 피칭을 선보인다. 다저스는 밀워키와 13일부터 월드시리즈행 티켓을 노리고 자웅을 겨룬다.

이런 가운데 MLB닷컴은 10일 “류현진이 올 시즌 2번째 포스트 시즌 등판에서 3선발로 뛸 것”이라고 예측했다.

NLCS는 1, 2, 6, 7차전은 밀워키의 안방에서 열리며, 3~5차전은 다저스 안방에서 열린다. 다저스는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와 류현진의 원투펀치 위력이 올 포스트 시즌 진출팀 가운데 최강으로 꼽힌다. 특히 류현진은 안방인 다저스타디움에서 올 시즌 최고의 위력을 떨쳤다. 평균 자책점 3.38을 기록한 원정과 달리 안방에서 5승에 평균 자책점 1.15를 기록했다. 다만, 백지 상태에서 밀워키 타자를 상대하는 게 숙제다. 2013년 메이저 리그에 진출한 뒤 한 번 밖에 상대하지 않았다. 가장 많이 상대한 타자는 ‘MVP 후보’로 꼽히는 크리스티안 옐리치로, 7타수 2피안타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그러나 류현진이 이전처럼 상대의 허를 찌르는 영리한 공 배합을 가져간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한편, 밀워키는 리그 최상급의 불펜을 자랑한다. 앞서 콜로라도와의 디비전 시리즈 3경기에서 단 2점 만을 내줄 정도로 철벽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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