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간 포착' 자연의 신비·경이로움!
  • 서원극 기자 | 2018-12-05 14:2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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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몬트 국제 자연 사진 대회’. 에스파냐 바르셀로나의 휴양지인 료렛 드 마르에서 등산을 취미로 하던 몇 사람이 뜻을 모아 1997년 공모전을 열면서 시작됐다. 22회째인 올해는 60개국에서 1만 2000여 점이 접수됐으며, 최근 11개 부문 입상자가 발표됐다. 전체 대상 등 각 부문별 수상작을 사진으로 담았다.

1. 전체 대상: 에스파냐 마드리드 동물원의 좁은 유리 큐브 안에 갇힌 검은머리 카푸친원숭이. 유리벽을 마주하는 비참한 원숭이의 표정을 통해, 그들이 여기서 얼마나 벗어나고 싶은지를 느낄 수 있다.

2. 산 활동(Mountain activity) 부문: 에스파냐 칸타브리아 산맥의 겨울 등반. 웅장한 자연에 비해 인간이 얼마나 작고 약한 존재인지를 느끼게 해 준다.

3. 새(Birds) 부문: 남극의 펭귄들. 일부러 노출을 지나치게 조정히 미니멀한 장면을 만들어냈다.

4. 산(Mountain) 부문: 루마니아 Retezat 국립공원을 찍은 것이다.

5. 풍경(landscape) 부문: 석양빛에 붉게 물든 서사하라의 모래언덕이 환상적이다.

6. 마크로(Macro) 부문: 에스파냐 국립공원에서 촬영했다. 4㎡를 덮은 잎진드기의 거미줄 위로 셀 수 없이 많은 진드기 새끼들이 움직이는 모습이 담겼다.

7. 식물(plant life) 부문: 에스파냐의 한 산에서 담은 개불알풀. 색깔의 대비가 환상적이다.

8. 포유동물(Mammals) 부문: 헝가리의 한 국립공원에서 찍은 땅다람쥐 새끼들의 다정한 모습.

9. 다른 동물(other animals) 부문: 헝가리의 한 공원에서 사는 개구리. 초록색이 아닌 푸른빛을 지녔다.

10. 아트 인 네이처(Art in natureㆍ예술과 자연) 부문: 에스파냐의 한 지방에서 담은 검은다리솔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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