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름 41m 소행성, 지구와 달 사이 지난다
  • 서원극 기자 | 2019-03-22 06:01:41
  •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플러스 공유
소행성 하나가 22일 지구와 달 사이를 지나갈 것으로 보인다.

미국 항공 우주국(NASA)에 따르면 지름 18~41m로 예상되는 소행성 ‘2019 EA2’가 한국 시간으로 22일 오후 3시 53분 지구에 가장 가깝게 다가선다.(사진)

특히 이번 소행성은 지구에 가장 가깝게 접근했을 때의 거리가 30만 3733㎞밖에 안 되는 것으로 여겨진다. 이는 지구와 달 사이의 평균 거리인 38만 4400㎞의 10분의 8 정도로 가까운 것이다.

더욱 신기한 점은 이번 소행성의 발견 시기가 이달 초였다는 것. 발견 당시 지름이 최대 39m로 추정됐던 이 소행성은 과학자들이 미리 잘 포착할 수 있을만큼 큰 우주암석이다. 그렇지만 충돌을 걱정할 필요는 없다. NASA에 따르면 소행성의 크기와 궤도, 그리고 거리를 고려하면 충돌 위험은 거의 없다.

랭킹뉴스

  • 데일리한국
  • 스포츠한국
  • 골프한국
  • 소년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