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가부, '아이돌봄 아동학대 실태점검 특별신고' 창구 운영
  • 박성태 기자 | 2019-04-08 16: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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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는 '아이돌봄 아동학대 실태점검 특별신고' 창구를 4월 8일부터 6월 30일까지 개설해 운영한다. 여가부는 창구 개설이 최근 발생한 아이돌보미의 아동학대 사건을 계기로 유사 사전이 재발되지 않도록 정확한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과거 사례를 포함해 아동학대가 의심되는 경우, 아이돌봄서비스 홈페이지(www.idolbom.go.kr)에 로그인해 참여마당 내 아동학대 실태점검 특별신고 창구를 통해 신고가 가능하며, 신고전화(02-3479-7760~1, 평일 오전 9시~오후6시)도 운영된다. 단, 긴급한 조치가 필요한 경우 즉시 아동학대 신고전화(국번없이 112, 24시간운영)로 신고해야 한다.

여가부는 특별신고창구를 통해 접수된 신고내용은 아동보호전문기관과의 협조를 거쳐 처리되고 조사가 필요한 경우 관할 지역 아동보호전문기관이 바로 절차를 개시하며, 실태점검과 함께 아이돌보미의 활동정지 등 자격관리 조치를 동시에 시행하게 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실태점검 기간 중 접수된 아동학대 의심사례이 유형과 빈도 등을 파악해 아이돌봄 관리체계 등 제도를 개선하고 아동학대 관련기관과의 협력제계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별신고 기간 종료 후 '실태점검 특별신고' 창구는 아이돌봄서비스 불편사항 접수 창구로 전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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