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병관리본부 "인플루엔자 증가, 영유아·학생 감염주의 당부"
  • 박성태 기자 | 2019-04-12 17: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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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질병관리본부는 3월 이후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외래환자 1천명당)이 3월 17일~23일 20.3명에서 3월 24일~30일 27.2명, 3월 31일~4월 6일 32.2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연령별로는 13세~18세의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이 가장 높았다. 이어 7세~12세가 2번째로 높아 집단생활을 하는 초중고생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는 38도 이상의 발열과 기침, 인후통의 인플루엔자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초기에 진료를 받도록 당부했다.

또한 영유아를 비롯한 학생이 인플루엔자에 감염됐을 경우, 집단 내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증상 발생일로부터 5일이 경과하고 해열제 없이 체온회복 후 48시간까지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및 학원 등에 등교를 하지 않도록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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