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 나온 그림책] 몸은 어떻게 움직일까요? 外
  • | 2019-04-15 06: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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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함께’(잔디어 글ㆍ그림, 정세경 옮김): 노부부 마리와 조지의 사랑 이야기를 다룬 동화. 잠에서 깬 마리가 자신에게 한 마디도 없이 집을 나서는 남편 조지를 보고 그를 따라가면서 얘기는 시작된다. 작가는 두 주인공으로 하여금 사랑과 기억, 추억이라는 소재를 예상치 못한 반전을 통해 그려냈다. 마리와 조지의 모습이 영국 런던과 함께 따듯한 색감의 색연필로 잘 담겨져 있다.(다림 펴냄ㆍ값 1만 2000원)

△‘가자! 태양계’(도미니크 윌리먼 글ㆍ유윤한 옮김): 우주에서 가장 똑똑한 안다웅 박사와 떠나는 과학 탐험 이야기. 그 첫 번째 미션은 빙글빙글 도는 태양계의 비밀을 파헤치는 것이다. 어린이 독자들도 탐사대를 따라 태양에서 출발해 우리가 사는 지구와 수성, 화성 등을 탐험하며 태양계를 둘러싼 다채로운 과학 정보를 익힐 수 있다. ‘안다웅 박사의 과학 탐험대’시리즈 첫 권이다.(책읽는곰 펴냄ㆍ값 1만 3000원)

△‘숫자로 배우는 공룡’(케빈 페트먼 지음ㆍ김영선 옮김): 무시무시한 턱, 길고 긴 꼬리, 치명적인 발톱, 강력한 뿔, 그리고 지구 역사상 최고의 포식자. 공룡을 표현할 때 쓰는 수식어다. 이 그림책은 공룡에 대해 알려 주는 흥미로운 숫자와 기록들로 가득차다. 특히 선사 시대 공룡에 대한 정보와 흥미로운 사실을 실감 나는 그래픽으로 제시해 더 흥미롭게 읽히는 마력을 발휘한다.(국민서관 펴냄ㆍ값 1만 6000원)

△‘추리 사건파일 ② 생물-범인은 누구인가?’(글 고스기 마키ㆍ옮김 서수지): 독해와 과학 상식, 추리가 결합된 독특한 그림책. 이번 미션은 ‘16개의 사건을 해결하라’. ‘사라진 발자국은 어디로 갔을까’등 흥미진진한 사건을 담은 파일을 꼼꼼히 읽은 뒤 과학, 특히 생물 지식을 동원해 단서를 찾는 과정에서 독해력과 관찰력, 사고력까지 함께 키울 수 있다. 첫 권 ‘과학’편과 나란히 나왔다.(뜨인돌어린이 펴냄ㆍ값 1만 2000원)

△‘몸은 어떻게 움직일까요?’(프랑스와즈 로랑 글ㆍ박정연 옮김): 우리 몸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활동과 원리를 알려주는‘난 내 몸을 알아요’시리즈의 네 번째 권. 이번 권에서는 우리 몸의 가장 작은 뼈인 등자뼈부터 가장 큰 뼈인 넙다리뼈까지 뼈와 근육의 관계를 담았다. 첫 권에서는 임신과 출산, 두 번째 권에서는 소화, 세 번째 권에서는 호흡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소개한다.(노란돼지 펴냄ㆍ값 낱권 1만 3000원)

△‘그림으로 만나는 사계절 24절기’(이여희 외 3명 글ㆍ그림): 봄을 여는 입춘에서 겨울을 매듭짓는 대한까지 사계절에 따라 펼쳐지는 24절기를 담았다. 특히 페이지마다 절기에 대한 핵심 정보와 각 절기마다 행해지는 독특하고 다양한 풍속을 꼼꼼하게 소개한다. 맨 뒤에는 본문을 더 알차게 이해하도록 돕는 부록을 실어 이해를 돕는다. 네 명의 작가가 네 가지 색깔로 그려낸 정감 어린 그림도 읽는 재미를 더한다.(머스트비 펴냄ㆍ값 2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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