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식이 쌓이는 상식 사전] 추운 날에는 왜 오줌이 자주 마려울까요?
  • | 2019-04-16 06: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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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운 날에는 왜 오줌이 자주 마려울까요?

오줌이 자주 마렵다는 것은 오줌의 양이 늘어났다는 것을 뜻해요. 날씨가 추우면 우리 몸은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 평소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해요. 그런데 에너지를 만들려면 몸속에 있는 영양분을 빠르게 분해해야 하고, 이 과정에서 오줌과 같은 찌꺼기도 많이 생기게 되지요. 또 목욕탕이나 수영장에서도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면 혈액 순환이 잘 이뤄져 핏속에 있는 찌꺼기들을 모아 밖으로 내보내는 오줌이 훨씬 더 잘 만들어져요.

[하나 더] 오줌을 누고 왜 몸을 떨까요?

오줌을 누면 보통 11킬로칼로리(kcal)의 열량을 사용하는데, 이때 사용한 열량을 보충하기 위해서 우리 몸이 자동적으로 근육을 움직이는 거예요. 특히 추운 겨울에는 소름도 돋아 열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줘요.

■ 상처에 생기는 고름은 무엇일까요?

피를 이루고 있는 물질 중의 하나인 백혈구는 종류도 많고, 하는 일도 각각 달라요. 백혈구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외부에서 들어온 세균과 싸워 세균으로부터 우리 몸을 지키는 일이에요. 그런데 백혈구와 세균이 싸울 때 세균뿐

아니라 백혈구도 많이 죽어요. 이렇게 세균과의 싸움이 끝난 뒤에 쌓인 백혈구의 시체가 바로 고름이에요.

[하나 더] 상처에 소독약을 바르면 왜 거품이 날까요?

핏속에는 카탈라아제라는 물질이 있는데, 이 물질이 소독약인 과산화수소수를 물과 산소로 빠르게 분해시켜요. 이때 거품이 생기면서 상처에 있는 병균들도 함께 밖으로 밀려나게 하여 소독이 되는 거예요.

/자료 제공=‘상식이 쌓이는 상식사전’(정윤경 글ㆍ류미선 그림ㆍ킨더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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