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교육청, 유아·초등 대상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 '차차' 운영
  • 박성태 기자 | 2019-04-19 18: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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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생안전체험차량 '차차'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 사진=경기도교육청 제공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18일 양주 만송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019년도 학생안전체험차량 '차차'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을 시작했다.

체험교육 '차차'는 '안전을 생각하는 자동차, 행복을 꿈꾸는 자동차'의 줄임말로 차량 내외부에 각종 장비와 프로그램을 구축해 차량에서 직접 안전체험이 가능하도록 제작한 경기도교육청 학생안전체험차량의 브랜드 네임이기도 하다.

또한, 교육청은 '차차'를 통해 외부 안전체험시설 이용이 어려운 지역의 유아와 초등학교 저학년인 1~2학년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하는 현장중심 교육지원사업이라고 소개했다.

교육은 25~30분 정도 소요되며, 안전벨트 체험을 시작으로 지하철 안전체험, 지진체험, 생활안전체험, 비상구 찾기/화재대피 체험과 외부에서 진행되는 경사식 구조대 체험, 횡단보도 안전체험 등으로 진행된다. 1일 최대 150여명이 참여 가능하다.

경기도교육청은 올해는 12월까지 연중 실시하고, 주 3~4회씩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찾아 134교, 약 1만8천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체험 교육에 대해 피성주 학교안전기획과장은 "각종 재난과 재해 발생이 빈번한 상황에서 학생들의 안전의식 고취에 대한 교육적 지원이 어느때보다 필요한 시기"라고 지적하고, "학생안전체험 '차차' 운영을 통해 안전체험 교육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학생들의 실질적인 위기대응능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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