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 나온 자기계발서] 요즘 아이들 마음고생의 비밀 外
  • | 2019-04-22 06: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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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 마음고생의 비밀’(김현수 지음): ‘이 시대의 아이들은 왜 더 힘들어할까?’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성장학교 별 교장 김현수가 대한민국 청소년들에게 희망의 불씨를 되살려주는 마음의 점화술을 다루고 있다. 8장에 걸쳐 오늘날 우리 사회의 상황부터 청소년들의 심리까지 폭 넓게 다룬다. 특히 ‘어른들이 몰랐던 청소년들의 세대적 특징’은 엄마와 아빠가 기꺼이 자녀들의 눈을 맞추고, 귀를 열고 함께 해줘야 한다는 것임을 깨닫게 한다.(해냄 펴냄ㆍ값 1만 6800원)

△‘유대인 엄마는 회복탄력성부터 키운다’(사라 이마스 지음ㆍ하유영 옮김): 이스라엘에서는 모든 아이에게 ‘결핍’을 가르친다. 없는 조건을 만들어서라도 시련을 겪게 만드는 것. 이렇게 어릴 적부터 시련에 대비한 유대인들은 사회에 나가서 ‘회복탄력성’이란 남다른 무기를 갖게 된다. 결국 해내는 아이로 만드는 유대인 엄마의 31가지 철학, 가정에서 배운 자립심과 회복탄력성이 평범한 아이를 최고로 이끌어내는 비밀임을 알게 된다.(위즈덤하우스 펴냄ㆍ값 1만 4000원)

△‘교사를 위한 온작품 읽기’(아동문학평론가 원종찬 외 글): 아동문학평론가, 초등학교 교사, 어린이도서연구회 활동가 등 각 분야 어린이책 전문가들이 ‘한 학기 한 권 읽기’수업을 돕기 위해 공동으로 쓴 책이다. 수업에 알맞은 책을 선택할 수 있게 스포츠와 역사, 인권 등 20가지 주제별 도서목록을 담아 이해의 폭을 넓힌다. 여기에 현직 교사들은 교육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을 만큼 생생한 수업 사례도 소개한다.(창비 펴냄ㆍ값 1만 8000원)

△‘왜 공학 박사 엄마는 장난감 대신 스마트폰을 줄까?’(이가라시 유키 지음ㆍ이선주 옮김): ‘4차 산업혁명 시대 아이가 7세까지 갖춰야 할 스마트 교육’이란 부제가 붙었다. 이 책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능력이 무엇인지 제시하고, 그 능력을 키우는 데 가장 적합한 도구가 스마트폰이라고 조언한다. 스마트폰으로만 길러줄 수 있는 능력과 새로운 교육법을 자세히 제시한다. 그 과정에서 안심하고 아이에게 줄 수 있는 ‘착한 앱’고르는 6가지 포인트도 짚어 준다.(위즈덤하우스 펴냄ㆍ값 1만 3000원)

△‘내 말 사용 설명서’(글 변택주ㆍ그림 차상미): 제목 그대로 고민 많은 열다섯 살 벼리와 말실수 때문에 이불킥 하는 도서관 할아버지가 말 잘하면서 살아갈 길을 찾아 머리를 맞대고 얘기 나눈다. 책에서의 ‘생각하는 말하기’는 내 생각만 얘기하는 게 아니라, 상대의 말을 귀담아듣고 그 말에 실려 나오는 생각줄기를 하나하나 살펴가며 천천히 헤아린 다음 비로소 제 말문을 여는 것을 의미한다. 이를 통해 말을 가꾼다는 건 나를 정성껏 돌보는 일임을 새삼 깨닫게 된다.(원더박스 펴냄ㆍ값 1만 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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