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복지부, 보호종료아동 주거지원 통합서비스 7개 시도 실시
  • 박성태 기자 | 2019-05-14 15: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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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보호종료아동 소득 및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성공적인 자립을 돕기 위해 '보호종료아동 주거지원 통합서비스'를 7개 시도에서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7개 시도는 서울, 부산, 광주, 대전, 충남, 전북, 전남 등이다. 지원대상은 보호종료아동 중 월평균 소득 350만1813원 이하인 자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350만1813원은 지난해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70%이하 기준 소득 금액이다.

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력해 청년 매입임대주택 240호를 2년간 보증금과 월세를 무료로 지원하게 된다. 이외에도 맞춤형 사례 관리 및 1인당 월 20만원 자립경비도 지원한다.

서울을 제외한 6개 시도에서는 5월 31일까지 추가로 신청을 받고 있다. 접수 방법은 각 수행 기관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 서류를 보내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아동자립지원단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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