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에도 시대 귀족 여성의 삶을 엿보다
  • | 2019-05-16 0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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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이 상설전시관 3층 일본실에서 새 전시를 시작했다. 병풍 2점, 족자 2점, 공예품(마키에 칠기) 7점, 다색판화(우키요에) 8점 등 모두 15점이 나왔다. 이 가운데 에도시대(1603~1868) 상류층 여성들이 혼수품으로 장만해 사용했던 마키에 칠기 세면도구가 있다. 칠이 마르기 전 금과 은을 뿌려 무늬를 장식하는 ‘마키에’기법으로 만든 칠기들은 당시 상류층 여성들의 삶의 일면을 보여준다.

이번 전시에서는 중국의 고사를 소재로 한 일본 근대회화 2점도 소개한다. 상설전시관 일본실은 연중 무료 관람이며, 2019년 8월 31일까지 전시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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