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청소년대상 메이커스 양성사업 '4차산업 메이커스 교육' 진행
  • 박성태 기자 | 2019-05-16 16: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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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9월에 열린 '영메이커팩토리 with LEGO' 교육. 사진=경기콘텐츠진흥원 제공.
경기도와 시흥시,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메이커스 양성 사업 '4차산업 메이커스 교육'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교육은 4차산업 체험 기회를 확대해 미래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시흥시 정왕동 서부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5월 25일부터 6월 16일까지 주말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다양한 교구에 프로그래밍 언어(마이크로비트, 라즈베이파이 등)를 코딩하는 디지털 메이커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진흥원은 청소년들의 창의력을 증진시키고 메이커 프로세스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에 주안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교육은 경기도 거주 혹은 재학 중인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중고등, 가족(초등 3학년 이상)을 대상으로 ▲일회용 컵을 활용한 공기청정기 만들기 ▲PET 병을 활용한 무동력 증폭기(스피커) 만들기 ▲구글 보이스 키트 만들기 ▲스마트 화분 만들기 ▲스마트 카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일회용 컵, PET병 등의 재활용 소재를 사용함으로써 '필(必) 환경' 시대에 맞춰 4차산업과 지속가능한 삶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생활 속 창작 활동이 될 것으로 진흥원은 기대했다.

지난해에는 총 3회차에 걸쳐 레고를 활용한 코딩, 드론 메이킹 과정의 '영메이커 팩토리'를 진행했으며 351명이 참여했다. 신청은 5월 24일까지 경기문화창조허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 2019 ‘4차산업 메이커스 교육’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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