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식이 쌓이는 상식 사전] 산타클로스는 왜 빨간색 옷을 입을까요?
  • 자료 제공=‘상식이 쌓이는 상식사전’(정윤경 글·류미선 그림·킨더랜드) | 2019-07-16 0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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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클로스는 왜 빨간색 옷을 입을까요?
산타클로스는 270년경 지금의 터키 지역에 살던 니콜라스 사제의 이야기에서 유래되었어요. 불쌍한 사람들을 도와주는 등 남몰래 많은 선행을 베풀었는데, 그의 이런 착한 행동에서 산타클로스 이야기가 생겨난 거예요. 하지만

산타클로스가 처음부터 빨간색 옷을 입었던 것은 아니에요. 이것은 1931년 미국의 음료 회사인 코카콜라가 겨울철 콜라의 판매량을 올리기 위한 방법으로 시작한 거예요. 즉, 코카콜라의 상징적인 색인 빨간색을 산타클로스에게

입혀 백화점 홍보에 나선 것에서 유래되었어요.

크리스마스 전날 양말을 걸어 놓는 이유는?

가난해서 결혼을 못하는 세 자매가 있었어요. 니콜라스 신부님은 세 자매를 도와주기 위해 몰래 금덩이를 굴뚝으로 떨어뜨렸지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금덩이가 벽난로 옆에 말리려고 걸어 둔 양말 속으로 들어갔어요. 그때부터 전통이 되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거예요.

마라톤의 거리는 왜 42.195km일까요?
기원전 490년, 마라톤 평원에서 아테네와 페르시아가 전투를 벌였어요. 치열했던 전투가 아테네의 승리로 끝나자 한 병사가 이 기쁜 소식을 아테네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라톤 평원에서 아테네까지 약 40km나 되는 먼 길을

달려갔어요. 병사는 죽을 힘을 다해 달려가 승리의 소식을 전하고는 그 자리에서 숨을 거두었어요. 1896년에 쿠베르탱은 근대 올림픽을 개최하면서 마라톤을 올림픽 종목으로 지정했어요. 마라톤 거리는 1908년 제4회 런던 올림픽 대회 때 윈저 궁전에서 올림픽 경기장까지의 거리인 42.195km를 마라톤의 정식 거리로 채택했어요.

마라톤 평원

그리스 아티카 지방의 지명으로, 기원전 490년 페르시아 전쟁에서 아테네 군이 페르시아 군을 격파한 전쟁이에요. 특히 이곳에서 아테네까지 달려와 승리의 소식을 전한 병사의 이야기로 유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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