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생 버섯 함부로 따먹지 마세요”
  • 농촌진흥청, 7~10월 중독 사고 많이 발생…‘주의’ 당부
  • | 2019-07-17 06:00:44
  •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플러스 공유
“절대 함부로 따먹으면 안 돼요.”

농촌진흥청이 여름철을 맞아 야생버섯을 함부로 거둬들여 먹으면 중독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16일 농진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자생 버섯은 1900여 종이며, 이 가운데 식용 가능 버섯은 400여 종(21%)이다. 야생 독버섯 중독 사고는 덥고 습해 버섯이 잘 자라는 7월부터 산행이 많은 10월 사이에 많이 발생한다.

독버섯인 흰알광대버섯과 독우산광대버섯은 식용 흰주름버섯과 모양이 닮았다. 성숙한 흰주름버섯의 주름살은 독버섯인 광대버섯류와 달리 뚜렷한 암자갈색을 띠고, 대 아래쪽에 대 주머니가 발달하지 않은 특징이 있다.

맹독성인 개나리광대버섯도 식용인 노란달걀버섯과 비슷하게 생겼다. 노란달걀버섯은 개나리광대버섯과 달리 갓 둘레에 뚜렷한 홈이 있고, 치마 모양의 턱받이가 담황색을 띤다./농촌진흥청 제공

랭킹뉴스

  • 데일리한국
  • 스포츠한국
  • 골프한국
  • 소년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