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 ENM 투니버스 '신비아파트' 인터랙티브 무비 '하리의 특별한 하루' 첫 공개
  • 박성태 기자 | 2019-08-09 18:17:16
  •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플러스 공유
  • 사진=CJ ENM 제공
신비아파트 특별편 '하리의 특별한 하루'가 8월 23일 투니버스를 통해 첫 방영된다. 또, TV 방영 직후 여러 개의 결말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선택형 인터랙티브 무비도 유튜브를 통해 처음 공개된다.

하리의 특별한 하루는 졸업 후 친구들과 헤어질 것을 걱정하던 주인공 구하리가 거울을 보며 "블러드메리" 주문을 3번 외치면 미래를 볼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았다.

제작사 CJ ENM 투니버스는 주인공 구하리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전개되기 때문에 시청자는 마치 신비아파트 세계 속 실제 주인공이 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으며, 모바일 게임 '신바아파트 고스트헌터'를 통해 화제가 된 귀신 '블러드메리'의 정체도 이번 특별편을 통해 첫 공개된다고 말했다.

또, TV 방영 직후에는 신비아파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택형 인터랙티브 무비 '하리의 특별한 하루'도 공개되는데, 이는 특별편의 디지털 확장판으로 기존 애니메이션에 인터랙티브 요소를 접목시켜 시청자들에게 한층 색다르고 몰입도 높은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했다.

시청자는 유튜브 화면 속 특정 순간마다 직접 주인공 구하리가 되어 선택지를 클릭할 수 있고, 이에 따라 구하리의 강림의 미래도 달라진다.

매 선택에 따라 이야기의 전개와 결말이 다양하게 흘러가기에 이전에 경험치 못한 신선한 재미로 어린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사로잡을 것으로 투니버스는 기대했다.

아울러 인터랙티브 무비 런칭 기념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8월 23일부터 9월 15일까지 신비아파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본인이 선택한 엔딩 중 가장 좋아하는 엔딩 연상에 댓글을 달면 자동 응모된다. 총 10명을 추첨해 구하리 풀세트를 증정한다.

CJ ENM 애니메이션사업부 강헌주 콘텐츠 운영국장은 "신비아파트 특별편 '하리의 특별한 하루'는 지난 5월 어린이날 행사를 통해 선보인 작품으로 당시 현장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면서, "다가올 23일에는 투니버스 채널 방영과 더불어 본인이 직접 스토리를 만들어가는 재미가 가미된 인터랙티브 무비를 온라인으로도 함께 선보이는 만큼, 신비아파트를 좋아하는 어린이 시청자들에게 훨씬 풍성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비아파트 특별편 '하리의 특별한 하루'는 8월 23일 저녁 7시 투니버스를 통해 첫 방송되며, 방송 직후인 저녁 7시 20분에는 신비아파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인터랙티브 무비도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박성태기자 sohanmedia@naver.com

랭킹뉴스

  • 데일리한국
  • 스포츠한국
  • 골프한국
  • 소년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