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년한국일보 미술대회]청주 책먹는 미술관 유주현 원장의 동화속 이야기
  • | 2019-08-12 13:4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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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 책먹는 미술관
"미술적 재능이 있었던 아이들은 미술 전공 뿐 아니라 디자인, 회화, 건축과 진학과 다양한 미용이나 뷰티분야에 두각을 나타내 주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미술은 다양한 직업들로 연결됩니다. 특히 의학 분야에서도 외과 수술에 도움이 된다고 말씀들 하시네요. 의사를 꿈꾸는 아이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청주 책먹는 미술관 유주현 원장은 아동 미술교육 현장에서 직접 본 미술이 아이들에게 미치는 영향으로 "미술은 아이들에게 아주 좋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로 지친 아이들에게 미술은 밝은 에너지를 전달하는 것 같습니다. 등원할 때 아이들 모습과 미술수업이 끝난 후 아이들 모습에서 많은 차이점을 볼 수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번 소년한국일보 미술대회에 대해 "아이들은 다양한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점점 작품에 대한 완성도가 높아갈수록 결과물에 대한 아이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자신감이 높아집니다. 특히 소년한국일보 미술대회는 아이들이 자신이 생각한 주제로 그림을 그리고 대회에 출전을 한다고 하면 정말 더 열정적으로 준비하는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아이들이 직접 미술대회를 준비하면서 상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유주현 원장은 "상이라는 것이 아이들의 큰 꿈과 미술에 대한 관심, 미술을 더 잘 할 수 있도록 하는 밑거름인 것 같습니다"라며 아이들의 열정적인 모습을 말했다.

  • 청주 책먹는 미술관 유주현 원장
유주현 원장은 "미술은 아이들을 창의적인 사람으로 만드는데 기여도가 가장 큰 종목 중의 하나입니다. 교양과목으로 꼭 필요합니다. 요리를 해서 예쁜 접시에 담아내 눈이 아름다운 음식 플레이팅부터 옷을 입는 패션 감각에 대한 센스까지 모든 종목에 창의적으로 접목이 가능한 것이 미술입니다.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것이 미술인 것 같습니다"라며 미술이 아이들의 창의성에 일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어릴 적 미술대회에 참석을 해 상도 받았다는 유주현 원장은 "유치원에 다닐 때 그림대회에 참석을 했는데 공주를 그린 그림이였습니다. 크레파스로 빈틈없이 배경을 꽉 채워 칠을 했지요. 그때 상을 받았는데 그림을 잘 그렸다기 보다 성실하게 그려서 상을 받은 것 같아요. 그때의 그림을 완성하는 것에 대한 경험이 지금 젊은 나이에 이 자리에 있게 한 것 같습니다. 또 고등학교 다닐 때 전국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라며 수상에 대한 얘기를 했다.

한편 유주현 원장은 '책먹는 미술관'은 책을 갖고 수업을 하며, 아이들은 책을 통해 아이의 발상을 열어주는 동화속 이야기와 창조적 발상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이미지를 접하고 인성적인 부분을 길러주는 이야기 그리고 과학적 지식을 높여줄 수 있는 스토리로 아이들에게 다양한 아이디어와 재치있는 드로잉으로 꿈을 그리는 즐거운 이야기 공장 팩토리라고 소개했다.

sohan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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