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마존의 자율주행 로봇 '스카우트' 캘리포니아서 소포 배송 업무 시작
  • | 2019-08-14 07: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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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미국에서 자율주행 로봇을 이용한 소포 배송을 시작했다.

13일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아마존은 이날 소형 탱크처럼 생긴 ‘스카우트’(사진)로 캘리포니아 주 어바인에서 고객들에게 소포를 배송하기 시작했다. 스카우트는 아이스박스 정도의 크기에 연한 파랑에 검은색 겉모양을 지닌 자율주행 로봇. 배터리로 움직이며 6개의 바퀴를 이용해 사람이 걷는 속도 정도로 운행한다. 아마존은 스카우트가 8개월간의 시험 운행 끝에 쓰레기통이나 스케이트보드, 야외용 의자 등의 장애물 사이를 뚫고 운행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계단은 오르지 못한다. 배송 업무 역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간에만 이뤄진다고.

/외신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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