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교육청, 영재교육원 영재교육대상자 3370명 모집
  • 박성태 기자 | 2019-09-05 18: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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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광역시교육청 청사. 사진=부산교육청 제공
부산광역시교육청은 2020학년도 영재교육원 영재교육대상자 3370명을 선발한다고 5일 밝혔다. 영재교육대상자는 교사 관찰·추천 방식으로 일반전형과 사회통합전형(소외계층배려, 모집정원 20% 우선 선발)으로 뽑는다.

추천방법은 일반추천과 특별추천으로 구분되며, 일반추천은 학교의 학생수별 추천 인원 기준 내로 추천이 가능하다. 단, 정보·창작·발명영역은 제외한다.

특별추천은 2019학년도 영재교육원 수료 예정인 학생이 동일영역 상급과정으로 지원하는 경우와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따른 혁신도시 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전형요강 발표일부터 학교장 추천 전까지 관내 학교에 전입예정인 경우며, 특별추천은 학교별 추천인원 제한없이 추천이 가능하다.

정보·창작·발명영역은 학교별 추천인원에 제한없이 학교추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전원 추천할 수 있다. 올해부터 이 영역 중등과정의 경우 1학년과정(1년 운영)과 2·3학년과정(2년 운영)으로 나눠 선발하게 된다.

지원서 접수는 9월 11일부터 19일까지며, 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GED) 시스템을 통해 접수한다.

이어 9월 26일부터 11월 5일까지 교사들에 의한 집중 관찰과정과 학교추천위원회 심의를 거쳐 학교장이 영재교육대상자를 영재교육기관에 추천하는 과정을 통해 선발과정을 진행한다.

이후 영재교육기관은 12월 7일 창의적문제해결력 검사를 실시하고, 12월 21일 심층면접 과정을 거쳐 대상자를 선발한다. 또, 부산대학교예술영재교육원은 12월 7일 미술영역 감상 및 실기를 거쳐 12월 14일 음악영역 실기 및 심층면접, 미술영역 포트폴리오 심사 및 구술면접 등을 통해 선발한다.

부산시교육청 권석태 미래인재교육과장은 "선발된 학생들이 학생중심, 탐구중심 영재교육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 하겠다"면서, "영재교육기관별 전형요강의 세부내용이 다를 수 있으므로 기관별 선발 전형요강을 면밀히 검토할 것"을 당부했다.

박성태기자 sohan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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