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 백악기 도마뱀 발자국, 세계서 가장 크고 많고 완벽”
  • | 2019-09-18 06: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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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진주교육대 한국지질유산연구소 제공
경남 진주혁신도시(중생대 백악기 진주층)에서 발견된 백악기 도마뱀 발자국 화석. 이 화석이 세계에서 ‘가장 크고, 많고, 완벽하다’는 연구결과가 세계적인 학술지인 사이언티픽 리포트에 실렸다. 진주교육대 부설 한국지질유산연구소는 이곳에서 발견한 백악기 도마뱀 발자국 화석 연구 결과를 이 학술지에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화석은 진주혁신도시 조성 공사 지역인 1억 1000만 년 전 백악기 진주층에서 나왔다. 현장에는 모두 95개 발자국이 보존돼 있고 5마리가 지나간 보행렬이 확인됐다. 특히 이번 연구는 가장 완벽한 모양의 백악기 도마뱀 발자국 화석과 꼬리가 끌린 흔적까지 발견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사진=진주교육대 한국지질유산연구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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