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 나온 그림책] 미래가 보인다! 外
  • | 2019-10-21 0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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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 보인다!’(문종훈 글ㆍ그림): 미래 직업을 통해 미래 생활상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그림책. 나미래 선생님이 틈틈이 연구해 온 미래 안경이 완성되고, 선생님은 학급 어린이들의 진로 상담 시간에 미래 안경을 사용해보기로 한다. 미래 안경에 비친 경철이는 교통 시스템 관리자가 된다. 그렇다면 경철이가 일하는 곳의 모습은? 미래 사회에서 우리가 무슨 일을 하며 살 것인지를 재미난 그림과 함께 안내한다.(한림출판사 펴냄ㆍ값 1만 3000원)

△‘길동무’(찬란 글ㆍ마다이수 그림ㆍ구본아 옮김): 한 어른과 한 어린이가 만나 관계를 맺는 이야기를 담았다. 두 사람이 삶을 여행하는 과정에서 어른은 아이를 보살피고, 아이는 성장한다. 어른도 아이를 통해 세상이 다르게 보이는 경험을 하게 된다. 마음에 울림이 남는 얘기가 가슴을 뭉클하게 한다.(계수나무 펴냄ㆍ값 1만 2500원)

△‘오징어 선장만 아는 세계 최고의 배’(에릭 퓌바레 지음ㆍ이정주 옮김): 평생 거친 바다를 항해한 선장들이 오랫동안 찾아온 이 세상 최고로 아름다운 배 이야기. 돌고래 쑤엥쑤엥호, 해적선 아르투아호, 위대한 쑴벵이호 등 인생의 끝에 다다른 오징어 선장이 만난 일곱 선장들의 마음 속에 있던 일곱 개의 비밀스런 배 얘기가 펼쳐진다. 오징어 선장이 이들과의 만남에서 깨달은 것은 무엇이었을까?(씨드북 펴냄ㆍ값 1만 3000원)

△‘바다로 간 고래’(글 트로이 하월ㆍ옮김 이향순): 도시 한 가운데 유리 어항에 갇혀 사는 외로운 고래 웬즈데이가 진실을 말해주는 소녀를 만나 진정한 자신의 집, 바다를 찾아가는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 준다. 자유를 찾아 떠난 고래를 통해 독자들에게 ‘자신의 바다’는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해보게 하는 게 특징. 동물 학대의 부도덕한 진상보다는 웬즈데이가 느끼는 내면의 진실을 찾아가는 재미가 쏠쏠하다.(북뱅크 펴냄ㆍ값 1만 4000원)

△‘아니의 호수’(키티 크라우더 지음ㆍ김영미 옮김): 아니는 호숫가 높은 언덕 위에 산다. 엄마가 돌아가시고부터는 아무도 찾아오는 사람도 없다. 모든 게 지겹고 힘든 아니는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어느 밤, 호수에 몸을 던진다. 쉽지 않은 도전, 특별한 모험을 통해 아니는 거인 에밀을 만나 희망을 품는데…(논장 펴냄ㆍ값 1만 2000원)

△‘친절, 세상을 바꾸는 힘’(악셀 셰플러 외 37명 함께 그림, 앨리슨 그린 글, 정회성 옮김): 우리 안의 다정한 힘인 ‘친절’의 가치를 명쾌하게 알려 주는 그림책. 안데르센 상 등 세계 유명 그림책 상을 수상한 작가들이 한 장면씩 그렸다. 친절에 관한 간결한 글귀가 개성있는 그림과 잘 어우러진다.(비룡소 펴냄ㆍ값 1만 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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