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VS키움 "올해의 최고 팀 양보 없다"
  • '한국 시리즈' 내일부터 7전 4선승제
  • | 2019-10-21 06:01:45
  •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플러스 공유
“가을을 지배하라”

5년 연속 KS를 치르는 두산 베어스(감독 김태형)와 준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를 거쳐 KS 무대에 처음 오른 키움 히어로즈(감독 장정석)가 2019년 프로야구 챔피언 자리를 놓고 한국시리즈에서 맞붙는다.

1차전은 22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막을 올린다. 두 팀의 KS 매치업은 낯설다. 히어로즈의 전신 격인 현대 유니콘스를 포함해 2000년 이후 19년 만이자 통산 두 번째다. 정규리그에서는 키움이 두산에 9승 7패로 앞서 있지만 7전 4선승제의 단기전에서는 큰 의미가 없다. 어느 팀이 더 가을을 즐기느냐가 성패를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두산의 최대 무기는 막강한 선발진. 투수 3관왕 조쉬 린드블럼(사진 오른쪽)과 다승 공동 2위 이영하(17승)를 앞세워 키움의 상승세를 꺾을 예정이다. 키움은 박병호와 송성문 등 상ㆍ하위 고른 타선과 막강 불펜으로 두산과 맞선다. 특히 플레이오프 최우수선수인 이정후(왼쪽)의 방망이가 언제부터 터질지가 관건이다.

한국시리즈 일정(괄호 안은 구장)

△1차전 22일 오후 6시 30분(서울 잠실야구장) △2차전 23일 오후 6시 30분(잠실) △3차전 25일 6시 30분(서울 고척돔) △4차전 26일 오후 2시(고척돔) △5차전 27일 오후 2시(고척돔) △6차전 29일 오후 6시 30분(잠실) △7차전 30일 오후 6시 30분(잠실)

랭킹뉴스

  • 데일리한국
  • 스포츠한국
  • 골프한국
  • 소년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