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공·사립 중등교사 임용시험 경쟁률 8.7대 1 기록…공립 일반모집은 11.1대 1
  • 박성태 기자 | 2019-10-30 17: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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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광역시교육청 청사 전경. 사진=부산교육청 제공
부산광역시교육청은 '2020학년도 공·사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원서 접수결과 428명 모집에 3706명이 접수, 평균 8.7대 1 경쟁률을 보였다고 30일 밝혔다.

경쟁률은 지난해 보단 다소 낮아졌다. 지난해는 337명 모집에 3485명 접수, 10.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시교육청은 올해 접수 결과, 공립 중등학교 교사는 270명을 선발하는 일반모집에 2986명이 접수해 11.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공립 중등특수학교 교사는 36명을 선발하는 일반모집에 190명이 섭수, 5.3대 1의 경쟁률을 각각 보였다고 말했다. 장애인구분 모집에는 21명 모집에 33명이 접수해 1.6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또, 위탁 시행하는 사립 중등학교 교사는 101명 모집에 497명이 접수해 4.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과목별로 살펴보면 영어가 18명 모집에 392명이 접수해 21.8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반면 기술이 8명 모집에 16명이 지원해 2대 1로 가장 낮았다.

시교육청은 올해부터 인터넷으로 공사립학교에 동시 접수가 가능하면서, 공립학교 교사(1지망자) 지원자 중 2지망으로 사립학교 교사를 지원한 인원은 1077명으로 지난해 283명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20대가 2134명(57.6%)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이어 30대 1225명(33%), 40대 이후 347명(9.4%) 등 순으로 나타났다. 여성이 2665명(71.9%), 남성 1041명(28.1%)이 접수했다. 지원자 중 최고령자는 57세 여성이다.

임용 제1차 필기시험 시험장소는 11월 15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할 예정이다.

응시자는 오는 11월 23일 오전 8시 30분까지 수험표와 신분증을 지참해 해당 시험장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교육청 홈페이지 내 '고시/공고'란의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sohan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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