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 나온 책] ‘가짜 뉴스를 시작하겠습니다’ 外
  • | 2019-12-02 0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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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뉴스를 시작하겠습니다’(김경옥 글ㆍ주성희 그림): 요즘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가짜 뉴스’를 소재로 한 동화다. 질투심 때문에 시작한 주디의 사소한 거짓말(뉴스)이 친구뿐 아니라 이웃에게까지 나쁜 영향을 미치자 주디의 친구들은 스스로 사실을 밝히기 위해 팩트(사실) 체크를 시작한다. ‘가짜 뉴스’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떻게 퍼지며, 또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를 통해 무분별하게 쏟아지는 뉴스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를 독자들이 진지하게 생각케 한다. ‘내일을여는 어린이’시리즈 15번째 책.(내일을여는책 펴냄ㆍ값 1만 1000원)

△‘행운 바이러스’(최형미 글ㆍ이갑규 그림): 소문과 불신으로 얼룩진 사회 문제를 꼬집은 동화. 전작 ‘소문 바이러스’에서 학급 친구들을 공포로 몰아넣은 황제훈이 주인공이다. 늘 나쁜 일에 등장했던 제훈이가 이번에는 행운 주인공이 된다. 인형 뽑기왕인 제훈이는 어느 날, 뽑기방에 경찰이 찾아오면서 악몽이 시작되는데…. 이 과정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진짜 행운’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게 돕는다.(킨더랜드 펴냄ㆍ값 1만 2000원)

△‘마인크래프트: 네더로 가는 지옥문’(무르 래퍼티 글ㆍ손영인 옮김): 마인크래프트 제작사(모장 스튜디오)의 공식 어린이 소설 시리즈 제3탄. 주인공이 현실세계 속 인물이었던 앞 권들과 달리 3권에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마인크래프트 게임 안에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오버월드에 살던 어린이들이 우연히 발견한 일기장의 주인을 찾기 위해 차원문을 통해 네더라 가서 펼치는 모험과 우정이 숨가쁘게 이어진다.(제제의숲 펴냄ㆍ값 1만 2800원)

△‘여기는 바로섬 법을 배웁니다’(안소연 글ㆍ임광희 그림): 사람들이 평화롭고 흥미롭게 살기 위해서는 어떤 법이 필요할까? 자유롭고 평등하며 정의로운 공동체를 세워 나가는 바로섬 사람들의 법 이야기를 통해 법 개념을 자연스레 익히게 이끌어 주는 법 지식 정보책. 현직 초등교사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법 이야기를 들려주고, 이해를 돕는 삽화와 친절한 설명으로 인해 어려운 법 용어가 귀에 쏙쏙 들어온다.(천개의바람 펴냄ㆍ값 1만 2000원)

△‘편의점 도난 사건’(박그루 글ㆍ백대승 그림): 작가의 첫 동화집. 낯선 동네에 이사 온 은수가 엄마가 일하는 편의점에 도둑이 들게 된 것을 보게 되고, 엄마가 누명을 쓸 지도 모른다는 위기를 이겨내기 위해 범인을 잡으려는 내용을 흥미진진하고 박진감 넘치게 다룬다. 그때그때 변하는 인물들의 다양한 감정과 범인을 찾아가는 과정을 알려주는 그림들도 추리 동화의 묘미를 한껏 살리고 있다.(밝은미래 펴냄ㆍ값 1만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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